[네이버 제공] |
▲ 네이버는 올해 하반기 숏폼(짧은 영상) 서비스 '클립' 사용자가 국내외 명소 등을 소개하는 '클립 특파원 챌린지'를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총 8회차로 진행되며 15일마다 주제가 변경된다. 챌린지에 참여하려면 주제에 맞는 장소를 방문한 뒤 제작한 클립을 네이버TV나 블로그앱을 통해 올리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