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尹 "양국 협력 모멘텀 이어가야"…기시다 "양국 과실, 국민들 실감하게" 헤럴드경제 원문 서정은 입력 2024.09.06 18: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