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4 (수)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尹 "양국 협력 모멘텀 이어가야"…기시다 "양국 과실, 국민들 실감하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