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서면브리핑에서 기시다 총리는 두리뭉실한 입장 표명으로 과거사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뭉갰고, 윤 대통령으로부터 굴욕적 외교를 확약받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12번의 정상회담을 거치며 기시다 총리는 정부에게 많은 선물을 받아갔다고 주장하며, 기시다 총리 퇴임선물로 전락한 정상회담을 국민은 분노 어린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하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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