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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크 거먼 블룸버그 기자는 차세대 아이폰16 시리즈 출시가 올해의 마지막 애플 이벤트는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오는 10월 M4 맥과 새로운 아이패드를 공개할 계획이다.
8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애플은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와 M4 칩이 탑재된 맥 미니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소형 데스크탑을 재설계한 것으로, 애플 TV 크기의 상자에 포장돼 출시될 예정이다.
거먼은 이번 이벤트에서는 아이폰16 시리즈, 애플워치, 에어팟 뿐만 아니라 M4 칩이 장착된 새로운 버전의 아이맥과 맥북 프로도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에어팟 맥스의 경우 거먼은 애플 소매점에 여전히 재고가 충분하기 때문에 적어도 9일까지는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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