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절벽에서 주저없이 뛰어내리겠다…나라· 국민 잘 되는 길이라면 " 뉴스1 원문 박태훈 선임기자 입력 2024.09.18 07:24 최종수정 2024.09.18 11: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