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윤 "셔틀외교로 한일관계 발전 도모하자" 이시바 "윤-기시다 계승·발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