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영화계 소식 영화 ‘한 채’ 정범·허장 감독 “위장 전입 모티브로 영화화…삶 끝까지 악착같이 붙들었으면” [SS현장]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11.04 20: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