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소규모 인원이 다른 정찰활동이나 사전 준비 차원의 활동이 있었는지는 확인하지 못하지만, 우리 정부가 주시하는 건 전투가 시작되었는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전투가 개시된다면 북한과 러시아가 어떤 전술 구사하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전장 모니터링팀의 파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부대 파병 이외 개인 단위 파견은 국회 동의가 불필요하고, 국방부 장관의 정책 결정으로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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