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는 웁니다”…빵 100개·음료 50잔 주문 ‘노쇼’에 점주 눈물 ‘펑펑’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1.20 23:17 최종수정 2024.11.21 0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