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은 오늘(5일) 입장문을 통해 일방적 비상계엄령 선포로 모든 국민이 큰 충격을 느꼈다며, 누구도 공감할 수 없는 역사의 후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세상 모든 인연이 반드시 인과에 의한 응보를 받게 돼 있다며, 이번 사태에 대한 철저한 법적 판단이 필요하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앞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와 한국기독교협의회도 윤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고 대한성공회와 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도 계엄 선포가 명백한 헌법 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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