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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출판협회, 윤 대통령 사퇴 촉구…"국민 자부심 짓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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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국회 진입 시도하는 계엄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6일 성명을 내고 "대통령은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출협은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을 보호하는 군대를 국회와 언론 출판, 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장악하는 데 동원해 국회의 정치활동을 저지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막는 불법적인 행위를 기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비상계엄이라는 단어도 역사에서나 볼 수 있는 단어라고 믿어 왔다"며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의 12.3 폭거는 우리 국민 모두가 공유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 가치와 스스로의 힘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온 국민으로서 갖는 자부심 모두를 짓밟는 행위였다"고 비판했다.

    출협은 "윤석열 대통령은 그 폭거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며 "자연인으로서의 판단 능력과 가치관조차 되돌릴 수 없는 지경으로 의심받고 있다는 사실 또한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대한출판문화협회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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