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5·18연구소 제공 |
전남대 5·18연구소(소장 민병로)가 '자유의 폭력'을 주제로 철학 강연을 마련했다.
9일 전남대 5·18연구소에 따르면 전남대 5·18연구소는 오는 13일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7층 세미나실에서 전남대 철학과 박구용 교수의 책 '자유의 폭력 : 자유의 최대화와 폭력의 최소화를 위한 철학적 성찰'을 중심으로 북토크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에서는 자유와 폭력의 상호 관계를 심도 있게 탐구하며, 신자유주의 이후 우리가 마주한 권력의 문제를 철학적 관점에서 조망한다. 특히, 자유가 폭력을 정당화하거나 은폐하는 도구로 전락하는 현실에 대해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의 의미를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강연은 '새로운 아젠다, 새로운 운동'이라는 대주제로 진행되는 연속 전문가 콜로키움으로, 광주NGO시민재단·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광주시민단체협의회·광주인권지기 활짝·목포인권포럼·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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