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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남편 줄리엔강과 치팅데이를 즐겼다.
제이제이는 12일 개인 채널에 “디저트데이. 요즘 뱃살이 조금 빠진 기분이라 연말 기분 조금 내보기로 합의를 했어요”, “아침 대신 치즈케이크 먹고, 밴쿠버에 가져갈 줄리엔 가족들 크리스마스 선물 쇼핑! 케이크 1도 안 달아서 왕창 먹고. 연말 국룰 장난감 쇼핑도 하니까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온 기분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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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카페 데이트를 나선 모습이다. 제이제이는 치팅데이라며 초콜릿이 가득 올려진 케이크부터 치즈케이크, 커피 등을 마음껏 즐기고 있다.
특히 제이제이는 몸에 달라붙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최근 줄리엔강과 난데없는 불화설에 시달리기도 했던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함께 데이트하는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 5월 줄리엔강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제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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