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이슈 물가와 GDP

    부산 소비자물가, 3개월 만에 2%대 상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신선식품은 작년 12월보다 4.6% 상승

    연합뉴스

    부산 소비자물가 동향 인포그래픽
    [동남지방통계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 만에 1%대에서 2%로 다시 올랐다.

    31일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2월 부산 소비자물가지수는 114.97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 상승했다.

    부산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2월 3.5%를 정점으로 하락 추세를 보이며 5월부터 5개월 연속 2%대를 유지하다가 10∼11월에는 1%대로 내려갔었다.

    장바구니 물가를 나타내는 12월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 올랐다.

    농수축산물 중심의 신선식품지수는 작년보다 4.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무와 파프리카는 지난해보다 각각 105.1%와 46.9% 급등했고, 키위와 감은 각각 26.5%와 23.8% 하락하는 등 품목별로 편차가 컸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