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군' 작품상, 남우주연상 등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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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예는 유력한 수상 후보로 꼽혀온 디즈니+ '쇼군'에 돌아갔다. 제임스 클라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1600년 일본 배경의 드라마다. 이날 남우주연상(사나다 히로유키), 여우주연상(사와이 안나), 남우조연상(아사노 타다노부) 등 주요 부문 트로피를 싹쓸이했다. 이 작품은 지난해 9월 열린 에미 시상식에서도 드라마 부문 트로피 열아홉 개를 휩쓸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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