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거리 전시 |
(부산=연합뉴스) 부산시설공단은 부산 중구 남포동 국제시장에 위치한 국제지하쇼핑센터 미술의거리 전시실이 전시 환경 개선을 위해 한 달간 휴관한다고 6일 밝혔다.
미술의거리 전시실은 국제지하쇼핑센터가 2002년 미술의거리를 선포한 이후 예술 작가들에게 대관해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1년에 50건 이상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휴관 기간에는 관람객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전시 조명 개선, 도색 작업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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