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원장은 민의식 한예종 명예교수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로고와 캐릭터 |
이로써 행사의 '얼굴마담' 격인 조직위원장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등 3명이 공동으로 맡는다. 정 군수는 그동안 집행위원장을 맡아 행사 준비 전반을 지휘해왔다.
조직위 관계자는 "조직위가 비로소 완성체를 구축해 8개월여 앞둔 행사 준비에 탄력이 붙게 됐다"고 말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9월 12일부터 한 달간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서 열린다.
조직위는 이 행사에 30개국 참가와 관람객 100만명 유치를 목표하고 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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