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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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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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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목사가 현지시간 20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합니다.

    이 목사는 이번 미국 방문에서 트럼프 행정부 1기 때 복음주의자문위원장을 지낸 폴라 화이트 목사와 트럼프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 등을 만날 예정입니다.

    이 목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종교적 멘토’로 불리는 폴라 화이트 목사, 트럼프 주니어와 신앙을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트럼프 주니어는 지난해 4월과 8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했으며, 8월 방문 당시 아버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를 언급하며 "하나님의 손길이 아버지를 지키셨다"라며 간증했습니다.

    한편 개신교 원로 목사인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은 취임식에 초청받았지만 9일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하기로 하면서 일정상 무리가 따라 취임식에는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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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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