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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 (목)

    이슈 항공사들의 엇갈리는 희비

    [프로필]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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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부사장.


    대한항공과 한진칼, 아시아나항공이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15일 단행했다. 송보영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전무)은 아시아나항공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프로필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부사장

    △1965년 2월 6일생

    △학력

    고려대 경제학과

    △주요경력

    1988년 대한항공 입사

    2008년 여객노선영업부 미주노선 팀장

    2012년 한국지역본부 여객팀장

    2013년 CIS 지역본부장

    2015년 동남아지역본부장

    2017년 여객노선영업부 담당

    2019년 미주지역본부장

    2022년 여객사업본부장

    2025년 아시아나항공 부사장(現)

    [이투데이/김채빈 기자 (chaeb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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