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생태계 구축할 수 있는 인사들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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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혜 충북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와 김상훈 서울대 경영대 교수, 김승근 서울대 국악과 교수, 박병호 카이스트(KAIST) 경영공학부 교수, 조상인 서울경제신문 백상 미술정책연구소 소장 등이다. 임기는 2028년 1월까지 3년이다.
문체부는 “문화예술계와 학계, 디지털 기술,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인사들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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