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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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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얼빈', 2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장기 흥행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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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관' 2위·'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 3위

    더팩트

    현빈(왼쪽에서 세 번째)이 주연을 맡은 영화 '하얼빈'이 개봉 이후 단 하루도 놓치지 않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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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현빈 주연의 영화 '하얼빈'이 식지 않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감독 우민호)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18만 2107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49만 5590명이다.

    지난달 24일 스크린에 걸린 '하얼빈'은 개봉 이후 단 하루도 놓치지 않고 2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렇게 영화가 장기 흥행에 돌입한 가운데, '파일럿'(471만 8036명)의 최종 스코어를 제치고 2024년 개봉한 한국 영화 흥행 TOP4에 등극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첩보 액션 대작이다. 현빈을 비롯해 배우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 등이 출연했다.

    '소방관'(감독 곽경택)은 5만 973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380만 6147명으로 4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작품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다.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감독 윤제완)은 3만 1689명으로 3위를, '서브스턴스'(감독 코랄리 파르쟈)는 3만 1302명으로 4위를, '수퍼 소닉3'(감독 제프 파울러)는 3만 280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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