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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최저임금 인상과 갈등

    송치영 “소상공인 회복의 원년 삼겠다”…최저임금 제도 개선 등 5대 핵심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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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2025년 신년업무보고회에서 송치영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떡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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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이 “2025년을 소상공인 경기 회복과 권리 회복의 원년으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0일 서울 마포구 디지털교육센터에서 ‘2025년 소상공인연합회 신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보고회에는 소공연 소속 업종단체장과 광역지회장,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각 위원회 구성안 발표, 정책 성과 보고, 2025년 5대 핵심과제 및 3개년 발전 방향, 2024년 사업성과 및 2025년 사업계획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송 회장은 “지난해 새롭게 집행부를 구성한 소공연은 새로운 슬로건으로 ‘성장하는 소상공인, 함께하는 대한민국’으로 정하고 투명, 공정, 화합의 자세로 전진해왔다”고 말했다.

    지난해 발표된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 강화 방안’과 올해 초 발표된 ‘2025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취약차주 사각지대 해소와 소상공인 점포 신용카드 공제율 인상 등 소공연의 건의사항이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소공연은 △최저임금 제도 개선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일괄 적용 반대 △온라인 플랫폼법 제정 △소상공인 전용 전기요금제 신설 △소상공인 전용 특화 금융기관 설립 등을 5대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소공연 3개년 발전계획도 상반기 중 확정해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경영기획, 회원관리, 상생사업, 정책홍보 등 팀별 역량을 높이고 2025년 신규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등 정책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투데이/정수천 기자 (int100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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