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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21일) 경기도 양주시 소재 양돈농장(5천 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중수본은 오는 21일 오후 9시 30분까지 경기 양주시와 인접 6개 시·군의 축산 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최호원 기자 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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