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 |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국립민속국악원은 꿈나무 소리꾼들의 무대인 '차세대 명인·명창 공연'을 다음 달 7∼8일에 민속국악원 예음헌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공연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초·중·고등학교 소리꾼 9명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예약은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국악원 관계자는 "판소리 전승과 차세대 국악 인재 발굴을 위한 특별 기획공연"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