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제주도립미술관은 제4회 제주비엔날레 전시 마지막 주인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무료 관람을 진행한다.
주 전시장인 제주도립미술관 안내데스크에서 무료입장권을 받으면 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그 외 제주현대미술관 문화예술 공공수장고,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아트플랫폼 등 4곳은 처음부터 무료 관람을 진행해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