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노위-소공연 간담회 개최
"사회적 대화의 장 마련 고민"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소공연 요청으로 이뤄졌다. 소공연 임원진을 비롯해 PC방, 보일러 설비, 산업 전동 툴, 슈퍼마켓 등 다양한 소상공인 업종 대표자가 참석했다.
지난해 10월 열린 경사노위 전원회의 모습.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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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은 이 자리에서 업종 공통 현안으로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적용 반대'와 '최저임금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구분 적용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주휴수당 폐지와 소상공인 저출산 지원 사각지대 해소 등 제도 개선을 위한 사회적 대화의 장을 마련해달라는 요구도 했다.
권기섭 경사노위원장은 "소공연과 협력해 어려운 소상공인의 경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소상공인 현안을 논의 할 수 있는 사회적 대화의 장 마련을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경사노위는 앞으로 청년과 여성, 비정규직 등 다양한 계층과의 대화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세종=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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