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과 타스통신은 러시아가 5세대 스텔스 전투기 Su-57을 인도에서 공동 생산해 인도 공군에 공급하는 계획을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국영 방산업체인 로소보로넥스포트 대변인은 인도가 제안을 받아들이면 이르면 올해 내로 생산에 돌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도에 기술을 완전히 이전해 전투기 생산·유지보수와 관련해 러시아에 대한 서방국 제재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는 인도 정부와 인도 국영 힌두스탄항공(HAL) 측에 Su-57 수출을 비공식 제의했으며 정식 협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계 최대 무기 수입국인 인도는 그동안 러시아에서 가장 많은 무기를 들여왔고, 수호기 전투기도 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우크라이나와의 전쟁 등으로 러시아의 무기 수출 능력이 떨어지자 인도는 서방국들과 방산 협력을 강화해왔고, 미국산 무기 수입 확대도 추진 중입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미국을 방문해 1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날 예정입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