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6개 교육지원청 협약 |
이를 통해 해당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국악 체험학습을 지원하고 엑스포 분위기 제고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또 국악의 현대적 가치 조명과 창의 인재 양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엑스포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교육당국과 협력하기 위해 인근 6개 교육청과 손을 잡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9월 12일부터 한 달간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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