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스트링햄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로 캘리포니아 미술학교 재학 중 미 육군에 입대해 1951년 한국 땅을 처음 밟았다.
기획전 안내문 |
그가 전장에서 본 모습들을 담아낸 48점의 작품을 7월 27일까지 기념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기념관은 월요일에는 쉰다.
자세한 내용은 칠곡군 시설관리사업소 운영팀(☎ 054-979-551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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