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최근 크리스천 미디어 미팅을 열고 설립 36주년을 맞이하는 기아대책의 새로운 비전, '기대 3.0'을 발표했습니다.
기대 3.0은 지난 35년 간의 사역 토대 위에 오늘날 사회환경 변화와 한국교회가 마주한 도전을 반영한 사역 방향으로서 경제적, 영적 빈곤에서 회복된 이들이 또 다른 이웃을 돕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아대책은 특별히, 아동을 중심으로 한 지역 공동체의 변화 (CFCT: Child Focused Community Transformation), 국내 이주민 정착 지원과 복음화(이주 배경 사역), 기후위기으로 고통받는 국가 지원 등을 중점 사업으로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또, 40여 개 나라에 파송하고 있는 기아대책 전문인 선교사 '기대봉사단' 활동을 비롯해, 한국교회 트렌드 분석, 디지털 선교 지원, 가정 교회 연계, 기독 대안학교 협력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교회와의 협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최창남 기아대책 회장은 "기아대책은 양적 성장보다 '구별된 다름'을 통해 하나님나라 확장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올해 '미션 투게더'라는 구호를 가지고 한국교회와 함께 더욱 힘차게 떡과 복음의 사역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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