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군장교 임관식에서는 2천758명이 신임 소위로 임관했으며, 이 중 육군은 2천450명, 해군 84명, 공군 146명, 해병대 78명 등입니다.
학군장교들은 학군단이 설치된 전국 119개 4년제 대학에서 1·2학년 때 장교 후보생으로 선발됐고, 이후 2년간 군사훈련을 받고 종합평가를 거쳤습니다.
이 가운데에는 제2연평해전 영웅인 고(故) 조천형 상사의 딸인 조시은 소위도 오늘 해군 소위로 임관했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축사에서 장교는 자신보다 부하를 더 걱정해야 한다며, 군 생활을 통해 체득한 위국헌신의 정신과 리더십은 우리 군과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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