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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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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포신도시는 왜 6% 비싸?…충남도, 난방료 인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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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Mcal당 전국 평균 116.6원…내포는 123.6원

    연합뉴스

    내포신도시 전경
    [충남도 제공]



    (홍성=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도가 전국 평균보다 비싼 내포신도시 지역난방요금 인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도는 5일 내포그린에너지 회의실에서 내포그린에너지 관계자, 내포신도시 아파트 주민 등과 난방료 인하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현재 전국 지역난방 사업자는 총 32곳이며, 평균 주택용 열 요금은 1M㎈(메가칼로리)당 116.62원이다.

    이 중 내포신도시 지역을 포함한 9개 사업자는 5.9% 높은 123.55원의 요금을 적용하고 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난방요금 인하율 및 적용 시기, 요금 조정 때 주민 의견 수렴, 향후 협의사항 이행 및 지속적인 논의 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 난방요금이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계획이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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