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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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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 내포신도시∼광천읍 고교생 통학 50분으로 짧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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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부터 등하교 때 마중버스 1회씩 추가 운행

    연합뉴스

    홍성 마중버스
    [홍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홍성군은 다음 달부터 내포신도시에서 광천읍 내 고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통학 시간이 50분대로 짧아진다고 6일 밝혔다.

    교통취약지 주민을 위한 마중버스(15인승)가 등하교 때 1회씩 추가 운행하는 데 따른 것이다.

    광천읍에는 K-팝고, 충남드론고, 서해삼육고 등이 있다.

    내포신도시에서 통학하는 이들 학교 학생은 환승 등 불편을 겪으며 1시간 20분에 걸쳐 통학해왔다.

    군은 갈산고 학생들의 경우 대부분 기숙사를 이용하고 있어 당장의 운행 필요성은 없으나, 운행에 필요한 최소인원이 충족되면 즉각 마중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이용록 군수는 "이로써 군내 전 지역 50분대 통학 시대가 열렸다"며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 마중버스(5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7개 면 71개 마을을 운행하고 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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