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개봉한 '쉬리'는 국가 일급비밀정보기관 특수요원들이 북한군 대장과 남파 간첩, 내부 첩자에 맞서 벌이는 숨 막히는 첩보전을 담은 작품으로 620만 명을 동원하며 당시 기준 역대 가장 흥행한 한국영화로 기록됐습니다.
'쉬리'는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실감 나는 총기 액션, 서울 잠실 주경기장 로케이션 촬영 등을 시도해 한국 영화 첫 블록버스터로 꼽힙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