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은 윤 대통령 석방에 따라 수사가 위법하다고 주장한 윤 대통령 측과 지지자들의 기세가 강해질 수 있다며, 윤 대통령 탄핵을 놓고 사회 대립도 한층 심화할 듯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도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윤 대통령의 석방이 여론 동향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여당과 윤 대통령의 지지자는 이번 석방을 탄핵 기각으로 이어가려는 구상하고 있는 반면, 야당은 정권 탈환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고 보고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은 윤 대통령의 석방이 헌법재판소 결정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탄핵에 반대하는 시위는 기세가 세질 듯하다고 내다봤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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