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관계자는 YTN에, 의사 출신인 인요한 의원 등이 비공개로 진행되는 면담에 함께하는 거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의협 측에선 황규석 부회장 겸 서울시의사회장 등이 참석하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면담에선 이달 중 의과대학 학생들의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정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천58명으로 동결하는 내용의 의대 교육 지원 방안이 논의될 거로 예상됩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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