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경기 포천에서 공군 전투기가 민가에 폭탄을 잘못 떨어뜨린 초유의 오폭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공개 사과했습니다.
이 총장은 오늘(10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며 "뼈를 깎는 각오로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겠다"고 했습니다.
공군은 중간 조사 결과 "이륙 전 표적 좌표가 포함된 데이터가 잘못 입력됐다"며 "조종사는 세 번의 좌표 확인 기회가 있었지만 모두 놓치면서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6일 실사격 훈련에 참가한 공군의 KF-16 2대가 실수로 민가에 폭탄 8발을 투하해 29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전투기 #공군 #오폭 #포천 #공군총장
최지원(jiwoner@yna.co.kr)
이 총장은 오늘(10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며 "뼈를 깎는 각오로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겠다"고 했습니다.
공군은 중간 조사 결과 "이륙 전 표적 좌표가 포함된 데이터가 잘못 입력됐다"며 "조종사는 세 번의 좌표 확인 기회가 있었지만 모두 놓치면서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6일 실사격 훈련에 참가한 공군의 KF-16 2대가 실수로 민가에 폭탄 8발을 투하해 29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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