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유기·미흡한 관리감독 책임”
조종사 2명, 내주 근무자격 심의
지난 9일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군 장병들이 피해 마을 복구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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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전 10시 4분쯤 경기 포천시 지역에서 화력 실사격 훈련 중이던 KF-16 전투기 2대가 MK-82 폭탄 8발을 원래 목표 지점인 사격장에서 약 9~10㎞ 떨어진 곳에 비정상 투하한 사건이 발생했다.
공군은 10일 사고 조사 내용을 설명하며 “해당 부대 지휘관인 전대장은 상부 지시와 연계한 안전 지시 사항을 하달하는 등 전반적인 지휘 관리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며 “이번 훈련계획 및 실무장 사격 계획서 등에 대한 검토가 미흡했고, 안전 관련 사항은 대대장에게 위임했다”고 전했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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