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와 김수현. tvN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서예지가 김수현·이로베 형제와의 양다리 루머에 관해 해명했다.
서예지는 13일 자신의 팬카페에 "저도 사람인지라 정말 버겁고 벅차고 지겹고 슬프고 숨 막힌다. 참고 또 참고. 저도 모르게 이 댓글에 답글을 달았다가 삭제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SNS 계정에 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 캡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캡처에는 '언니 김수현이 연애할 때 바람피웠니?'라고 묻는 누리꾼의 댓글이 담겼다. 이는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미성년자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퍼지면서 온라인이 함께 퍼지고 있는 루머에 관해 묻는 것이다.
이에 관해 서예지는 "저는 그와 그의 형(이로 베)과 아예 관계가 없다"라고 해명하며 "제가 이걸 왜 해명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은 좀 많이 답답하다"라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