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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임세준 기자] 서울 지역에 초미세먼지 수치가 ‘나쁨’ 상태를 보이고 있는 13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롯데월드타워 일대가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몽골 동쪽에서 발원한 황사와 미세먼지가 이날 중으로 한반도에 유입되며 전국적으로 뿌연 하늘을 나타낼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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