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경건한 사순절 맞이… 교회마다 사순절 음악회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사순절을 맞아 교회들이 경건한 음악과 함께 사순절을 묵상할 수 있는 음악회를 잇따라 마련한다.

    경동교회(서울 장충동)는 다음 달 24일까지 목요일마다 사순절 목요 음악회를 연다.

    지난 주 첫 연주회에 이어, 13일에는 오가니스트 이평화와 해금연주자 양희진의 협연이, 20일에는 오가니스트 강진과 소프라노 박이화의 연주가 마련되는 등 매주 목요일 낮 12시20분 도심 속 경건한 음악의 세계로 초대한다.
    노컷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는 25일에는 중앙루터교회(서울 용산구)에서 한국루터란아워 사순절 정오음악회가 열린다.

    '예수, 사랑의 길'을 주제로 하는 사순절 음악회는 소프라노 박수진, 테너 박창준, 첼리스트 류의란, 피아니스트 이진혜이 출연해 베토벤 첼로 소나타, 보혈 찬송 메들리 등 사순절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길 수 있는 곡들을 연주한다.

    헤아림교회(대구시 수성구)는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세계적인 오르가니스트 김지성 교수 초청 연주회를 갖는다.

    영국의 오르간 작곡가 알란 리다우트의 '십자가의 길 14처' 전곡을 연주한다. 국내 초연.

    이밖에 꾸준히 오르간 연주회를 열고 있는 남대문교회(서울 중구)는 오는 27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24일, 5월 16일 저녁에 정기연주회를, 다음 달 9일과 6월 5일 수요일 낮 정오음악회를 개최한다.
    노컷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