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세종·충남·충북 '황사 위기경보' 해제...인천은 '관심' 유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황사 농도가 옅어지면서 환경부가 오후 5시를 기해 세종과 충남, 충북에 내렸던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해제했습니다.

    다만 인천의 경우 오후 5시 기준 미세먼지(PM-10) 평균 농도가 '관심' 기준치인 1㎥당 100㎍을 나타내 위기경보가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환경부는 위기경보가 해제된 지역이라도 일부 권역에서 잔류 황사의 영향이 있을 수 있다며 개인 건강관리에 계속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