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폐허에도 싹은 트고 새는 난다 [국현열화]<1> 이데일리 원문 오현주 입력 2025.03.14 0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