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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월)

[현장연결] 미국 방문해 '관세 면제' 요청한 정인교 통상본부장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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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하고 오늘(16일) 귀국했습니다.

정 본부장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등과 만나 한국에 대한 관세 면제를 요청했는데요.

귀국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 발표 :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미국은 무역수지 적자 줄여나가려고 관세 조치"

"미, 근본적으로는 상호관세로 적자폭 줄이려고 해"

"관세를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챙기고 있어"

"미 USTR 대표와 자동차 관세 특정 논의는 없어"

"민감국가 문제는 USTR 대표와 논의 사항은 아냐“

"쇠고기 특정해서 이야기하진 않아...한국 접근 어려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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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kys625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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