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당은 모수개혁 처리보다 연금특위 구성 합의가 우선이라고 주장하지만, 민주당은 담당 상임위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모수개혁 법안부터 처리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여야 회동과 함께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도 예정돼 있는데, 여기에서 연금개혁 관련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선 적어도 오전까진 법안 심사 소위를 열어야 합니다.
앞서 소위는 지난달 20일 첫 회의를 열었지만, 이견만 확인한 채 끝났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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