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을지타워. /더존비즈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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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제4인터넷뱅크의 3월 26일 예비인가 신청 접수를 앞두고 가장 유력한 후보로 언급돼 온 더존비즈온과 신한그룹 컨소시엄이 예비인가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김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번 결정은 인터넷 뱅크를 통한 금융업 진출이 동사의 방향성에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에 따른 것으로 해석한다”며 “인터넷 뱅크 재료가 소멸되며 단기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으나, 본업의 이익과 탑라인 성장 가능성이 커지는 국면이므로 오히려 긍정적 이벤트라고 판단한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반영된 인터넷 뱅크 기대감이 사라지며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최선호주를 유지했다. 그는 “지난 1월 실적 서프라이즈 이후 차익실현과 글로벌 소프트웨어(SW) 센티먼트 악화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췄다”며 “그러나 1분기 실적이 본격적인 반등의 모멘텀(계기)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정민하 기자(mi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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