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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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일 5개월 만에 '6만전자'를 넘어섰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91% 오른 6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3% 넘게 올라 6만3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6만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0월 15일(6만1천원)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차용호 LS증권 연구원은 "최근 레거시 중심 메모리 산업의 주가 반등은 기대감 형성 구간으로 판단된다"며 "수요에 대한 기대감 형성 등의 요인에 기인하지만, 추세적인 메모리 상승 사이클까지 이어지기에는 조금 더 관망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코스피는 이날 상승세가 비교적 제한적이었지만, 나흘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0.32%(8.48포인트) 오른 2637.10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가 경기침체 우려 완화로 이어진 가운데, 여전한 관세 불확실성과 국내 정치 불안 등이 맞물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79%(13.20포인트) 하락한 725.1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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