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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위, 정보 취약층 통신서비스 이용 피해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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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21일 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 예방 교육 강사단 발대식을 열고 전문 강사 140명을 위촉했다.

    전문 강사단은 노인, 장애인, 청소년, 다문화 가정 등 계층별로 보이스피싱 예방이나 합리적인 통신 서비스 이용에 관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활동한 강사 가운데 이영훈 씨와 농협중앙회는 공로를 인정받아 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방통위는 올해 교육에서 통신 서비스 가입·이용·해지 등 단계별 유의 사항과 단말기 지원금 선택법, 고가 요금제 피해 구제법, 인공지능(AI) 서비스 활용법 등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각장애인용 점자책과 고령층 대상 큰 글자 안내 책자,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이용자를 위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러시아어 등 외국어 교재 등을 개발했다.

    김태규 부위원장은 "최근 단말기 무료, 지원금 부풀리기 등 통신 서비스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정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통신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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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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