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북스] 손 안으로 들어온 은행, 어디까지 달라질까? <금융의 최전선> 인더뉴스 원문 김용운 입력 2025.03.24 00: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