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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5일 미국 관세정책에 대한 우려로 매도가 선행하면서 반락 개장했다.
주력 기술주에 매물이 대거 출회해 장을 끌어내리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62.24 포인트, 1.09% 떨어진 2만3643.32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12.56 포인트, 1.27% 하락한 8738.13으로 출발했다.
스마트폰 위탁생산 비야디전자, 대형 증자를 발표한 스마트폰주 샤오미,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음향부품주 루이성 과기,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전기차주 샤오펑, 리샹, 지리차, 창청차, 자동차 판매주 중성 HD, 타이핑양 보험이 급락하고 있다.
동영상주 콰이서우, 여행 예약 사이트주 트립닷컴,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징둥닷컴, 온라인 교육주 신둥팡, 통신주 중국롄퉁,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의약품주 시노팜, 야오밍 캉더, 중국인수보험, 중국핑안보험, 유방보험, 홍콩교역소, 전기차주 비야디, 스포츠 용품주 안타체육, 훠궈주 하이디라오, 유제품주 멍뉴유업, 화룬맥주, 중국석유화공, 전력주 뎬넝실업도 크게 떨어지고 있다.
반면 한썬제약은 급등하고 식품주 캉스푸,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귀금속주 저우다푸, 유리주 신이보리, 금광주 쯔진광업, 중국해양석유, 석탄주 중국선화, 알루미늄주 중국 훙차오, 복합기업주 청쿵허치슨(CK), 부동산주 청쿵기건 역시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24분(한국시간 11시24분) 시점에는 428.90 포인트, 1.79% 내려간 2만3476.66으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25분 시점에 181.37 포인트, 2.05% 크게 밀린 8669.3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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